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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동성추행범 강력처벌 원합니다
  • 등록일  :  2008.12.16 조회수  :  2,680 첨부파일  : 
  • 눈이 아닌 가슴으로 보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얘기하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란 말이 어떤 느낌인지
    이제야 알수있을만큼 저희에게는 큰 고통이고 피눈물 나는 괴로운 시간들이란걸 헤야려 주십시오. 가해자 000는 의사판단이나 저항능력이 없는 어린아이를 상대로 정상인으로서는 상상할수 없고 입으로 옮기기도 힘든 행동들을(가해자의 사무실의 화장실로 데려가 딸아이의 손에 비누칠을 하여 가해자의 항문에 수차례 팔뚝까지 집어넣게 한 후 피와 오물이 뒤범벅해진 손을 비누로 닦아주고 돈을 주며 부모님께 말하지 말라고 하는등의 비열한 짓)가정과 어린 손녀 딸을 둔 50세가 넘는 정상인이 할수없는짓 분명 엄청난 위험한 인자가 네재해 있음을 강조합니다. 제가 더욱더 억울하고 분한 것은 제 딸아이는 그 충격으로 친한친구들과도 손도 못잡고 아파트내에서도 혼자 화장실 가기를 두려워 하는 등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해하여 병원에서 심리검사를 받는 등 많은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가해자는 진정한 용서는 없고 잘못은 인정 하면서도 그게 죄인지도 몰랐고 자기는 자위행위를 즐기며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한 사람 매장시켜서 아주머니 마음이 편하겠느냐며 요즘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 애들말을 믿는냐 법데로 해라 하는등 원래부터 나쁜사람없다며 합의를 않해주면 어떤 행동을 할 줄 아느냐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가해자의 이런 비열한 행동에 불안감과 분노를 삭킬길이 없습니다. 이런 불안감 속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어 새로 시작한 가게를 한달만에 큰 손해를 보고 처리함은 물론 찾아올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집까지도 이사하고 전입신고도 못한 상황이며 피해자들에게는 치유하기힘든 크나큰 고통을 주고도 가해자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되며 물리적이라도 잠재되어 있는 범행충동을 억제시켜야 함은 물론 죄를 지은만큼 벌을 받는 고통쯤은 당연하고 저희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는 일이고 세상의 공평함이 아닐까요. 우리아이는 물론 동네 다른 여러명의 아이들에게도 같은 행동을 한 것을 가해자가 인정했음으로 이 부분도 강력히 추궁하여 엄벌을 처해주실 것을 원하고 또 원합니다. 세상적으로는 자기 방어에만 급급하고 너무나도 당당하고 뻔뻔한 위선의 탈쓴 가해자 000를 구속수사하여 엄벌에 처해주시길 바라며 저희아이가 바른생각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해자를 구속수사하여 더 이상의 2차 3차 범죄 피해자가 없도록 강력한 처벌만이 저와 딸아이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성범죄를 몰아내는 서명운동이라 생각해주십시오